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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조선시대 선비들 귀양살이에도 '금수저'·'흙수저' 존재했다

글쓴이 : 관리자 [ 2018-12-26 ]


[국민일보] 조선시대 선비들 귀양살이에도 '금수저'·'흙수저' 존재했다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에서 발행한 웹진 '담談' 7월호에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귀양'을 소재로 다뤘다.
‘담’ 7월호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귀양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기사와 웹툰 등으로 들려주고 있다.


귀양길에서 겪게 되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소소한 삶의 모습은 양반들이 직접 써내려간 일기류에서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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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테마파크 참고스토리
- 조재호(趙載浩), 영영일기(嶺營日記), 1751-07-20~, 죄의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유배지의 거리가 다르다

- 황사우(黃士祐), 재영남일기(在嶺南日記), 1520-08-01(윤)~ 1520-08-20(윤), 유생 한난무가 거짓 고변의 벌로 유배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