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는 크기에 따라 다치, 카타나, 와키자시, 단도 등으로 구분된다. 카타나는 센고쿠~에도시대 대표무기로 임진왜란 시 왜군의 주력무기였다. 주로 와키자시와 함께 사용하였다.
번호 | 제목 | 날짜 | 장소 | 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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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와 뭍으로 동시에 진격해오는 왜적, 흩어지는 병졸, 그리고 깊은 산 속으로의 피란 계획 | 1592-04-13 | 경상북도 성주군 | |
2 | 피란 짐을 꾸리며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막걸리를 마시다 | 1592-04-20 | 경상북도 성주군 | |
3 | 단 두 명의 왜적 때문에 아수라장이 된 산중 피란처 | 1592-04-20 | 경상북도 성주군 | |
4 | 몇 년 같은 몇 시간을 뒤로 한 채 다시 만난 형제 | 1592-04-29 | 경상북도 성주군 | |
5 | 피란 못간 노비의 머리 위로 시퍼런 왜적의 칼날이 번쩍거리다 | 1592-04-29 | 경상북도 성주군 | |
6 | 난리통에 성급히 관례 치른 19세 소년, 소나무숲에 몸을 숨기고 왜적의 동태를 살피다 | 1592-05-05 | 경상북도 성주군 | |
7 | 파도처럼 밀려오는 왜적의 위협을 피해 산골짜기에서 노숙하다 | 1593-07-02 | 경상남도 합천군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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