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테마파크 참고스토리
인물캐릭터> 독서는 차와 밥과 같다네. - 험한 길을 가 백발의 학자를 알현하다
작가소개
계암 김령은 오천으로 내려온 후 1년만인 1591년 그의 나이 15세의 어린나이에 도산서원의 원생이 되는데, 이는 1574년 도산서원이 설립된 이후 최연소 합격생이다. 그 이후로도 도산서원… (더 보기)
보고 싶은 서책은 빌려서 여름 장마와 더위에도, 겨울추위와 바람에도 며칠 밤을 베껴 쓰며 공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낀 서찬규는…(더 보기)
3년이나 기다려 어렵게 구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아끼고 아껴가며 읽었지만 4년만에 책은 너덜너덜 해졌다.(더 보기)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유생들의 시험결과에 따라 통(通)·약통(略通)·조통(粗通)·불통(不通)의 네 등급으로 나누는데, 통은 1등으로 정통하다는 의미이고, 약통은 통 다음 성적으로 대체로 통한다는 의미이며… (더 보기)
녹동정사에 등록된 회원들은 서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했다. 규율을 어긴 사람에게는 그 행실이 부정한 정도에 따라 처벌도 세 가지로 나누어 정하였는데, 상벌(上罰)로 바로 퇴출, 중벌(中罰)로 회원자격 박탈, 하벌(下罰)로 면전에서 꾸짖는 것이다. (더 보기)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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