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장소 | 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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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온 동네 일 다 해주는 노비 | 1743-09-13 | 전라남도 광양시 | |
1401 | 유배지로 전해진 슬픈 고향소식 | 1740-12-02 | 전라남도 광양시 | |
1400 | 멀어지는 배 위의 시 읊는 소리 | 1740-11-04 | 전라남도 광양시 | |
1399 | 전염병도 두려워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 | 1732-04-05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8 | 경황이 없어 어머니 생신상을 차리지 못하다 | 1732-03-27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7 | 피할 곳 없는 천연두의 기세 | 1732-02-18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6 | 천연두를 피하려다 화마에 당하다 | 1732-02-09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5 | 천연두 전문가의 필승 요법 | 1732-02-07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4 | 전염병을 피해 모친과 처자를 데리고 가다 | 1732-02-04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3 | 천연두 때문에 제사를 약식으로 치르다 | 1732-01-20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2 | 솔가지로 병자의 집을 표시하다 | 1732-01-16 | 경상북도 안동시 | |
1391 | 변을 맛보아 동생의 병세를 살피다 | 1732-01-15 | 경상북도 안동시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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