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장소 | 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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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인생에 빗댄 사회의 이치 | 1901-03-29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11 | 집안 내력이 된 체한 증상 | 1901-03-29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10 | 형제의 출생과 부모의 죽음을 곱씹어 보다 | 1900-12-30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 |
1309 | 딸의 혼처를 정하다 | 1900-12-16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8 | 늙은 병자의 외로움 | 1899-12-30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7 | 딸이 세상을 떠나다 | 1899-05-26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 |
1306 | 한탄스러운 노년의 병고 | 1898-09-10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5 | 일흔을 맞는 감회 | 1898-01-01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4 | 담증의 괴로움 | 1897-11-30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3 | 빗길의 이사 | 1896-10-02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2 | 머리에 앞뒤로 단독(丹毒) 증상이 생기다 | 1896-09-12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
1301 | 종기 치료에는 쇠똥 연기 | 1896-07-08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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