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야기소재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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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군사거점 가덕도 | 대마도가 가까운 요지 가덕진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53 | 영조시대의 부세 | 사창에 앉아 부세를 받아들이다 | 경상도하양현일록(慶尙道河陽縣日錄) |
652 | 별회(別會), 이획조(移劃租), 해안창(海安倉) | 별회 이획조 330석을 해안창에 납부하다 | 경상도하양현일록(慶尙道河陽縣日錄) |
651 | 정치에 명운을 맡긴 부대, 장용영 | 국상 비용을 책임진 장용영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50 | 국왕 호위와 도성 수비를 맡은 금위영 | 금위영 천총이 되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9 | 왕의 친위대 금군(禁軍) | 공적으로는 금군, 사적으로는 청지기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8 | 훈련도감의 도성 수비 | 대강 임명된 순장(巡將) 자리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7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임금도 손댈 수 없는 선전관의 천거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6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허랑방탕한 무과 급제자가 종조부를 털어먹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5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순순히 서얼을 천거한 기개 없는 선전관청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4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남의 앞길을 막았다는 누명을 쓰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643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남의 앞길을 망치려다 자신의 앞길을 망치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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