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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테마 파크 웹진 창간준비호

옛기록 속의 이야기

옛기록 속의 이야기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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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세말 풍경과 술 이야기 작가 하원준 / 김민수 / 장한나/ 김미주 삽화 작가 한세진

12월은 낭만취객에게 특별한 황금 시간이다. 연일 계속되는 송년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낭만취객들은 늘 단단히 절주의 각오를 다지고 송년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한 잔, 두 잔 하다 보면 어느덧 고주망태가 되고 만다. 그 속에서 낭만취객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다짐을 하며 주변사람들과 어울리고 부대끼며 서로간의 돈독한 정을 확인해 간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낭만취객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이에 12월 호에서는 문헌에 나타난 6개의 원형 이야기를 활용해 1편의 창작 이야기를 만들어 선조들의 세말 풍경을 풍자와 해학을 담아 그려 보았다. 이제 조선의 낭만취객, 그들을 만나보자.

  • 스토리1

    또래 벗들의 술자리 약속,
    아내의 잔소리로 불참하다.

  • 스토리2

    산사에서 달고 독한 술을
    마시다.

  • 스토리3

    밀양 기생 보금을 연주하다.

  • 스토리4

    20년만에 만난 관기 몽접,
    그녀의 노래 실력은 여전
    하다.

  • 스토리5

    어디가서 술을 얻어먹을까? 언 강가를 배회하는 낭만취객들

  • 스토리6

    한없이 기울인 술잔,
    돌부리에 코를 찧고 기억을 잃게 만드는구나.

스토리 정보

  • 조선시대 술의 종류

    조선시대 술의 종류

  • 조선시대 음주(飮酒) 공간

    조선시대 음주(飮酒) 공간

  • 용어사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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