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야기소재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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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정치에 명운을 맡긴 부대, 장용영 | 국상 비용을 책임진 장용영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8 | 국왕 호위와 도성 수비를 맡은 금위영 | 금위영 천총이 되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7 | 왕의 친위대 금군(禁軍) | 공적으로는 금군, 사적으로는 청지기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6 | 훈련도감의 도성 수비 | 대강 임명된 순장(巡將) 자리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5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임금도 손댈 수 없는 선전관의 천거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4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허랑방탕한 무과 급제자가 종조부를 털어먹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3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순순히 서얼을 천거한 기개 없는 선전관청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2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남의 앞길을 막았다는 누명을 쓰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1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남의 앞길을 망치려다 자신의 앞길을 망치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90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선천을 둘러싼 무관들의 갈등과 청탁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89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돈으로 사지 못한 선전관 자리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588 | 선전관을 선출하는 선천 | 배신한 아들의 벗을 꾸짖다 |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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