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장소 | 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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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82세 생일을 맞이하다 | 1786-02-15 | 대구광역시 | |
989 | 사교에게 아들 꿈 이야기를 듣다 | 1783-12-16 | 대구광역시 | |
988 | 최흥원의 관직 임명 축하연이 열리다 | 1778-02-20 | 대구광역시 | |
987 | 둘째 아우의 딸이 혼례를 치르다 | 1772-02-12 | 대구광역시 | |
986 | 둘째 아우가 세상을 떠나다 | 1771-06-19 | 대구광역시 | |
985 | 셋째 아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다 | 1767-07-23 | 대구광역시 | |
984 | 조카의 행실을 나무라다 | 1767-05-13 | 대구광역시 | |
983 | 아픈 둘째 아우를 여막에 남겨두고 돌아오다 | 1767-01-01 | 대구광역시 | |
982 | 호랑이가 여막 문안까지 들어오다 | 1766-03-01 | 대구광역시 | |
981 | 어머니의 졸곡제를 마치고 혼사를 의논하다 | 1766-01-16 | 대구광역시 | |
980 | 어진 상여꾼들에게 큰 신세를 지다 | 1766-01-09 | 대구광역시 | |
979 | 김생이 도장동 묫자리를 적극 추천하다 | 1765-12-08 | 대구광역시 |
시기 |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 장소 |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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