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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유배지의 거리가 다르다
1751년 7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모두 8명의 죄인이 경상도 각처로 유배를 오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 거리로 유배를 간 죄인은 거제도로 유배 온 전임 경상감사인 민백상이다. 거리가 먼만큼 죄도 그만큼 무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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