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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길, 비내리는 5월의 아침에 태어난 왕세자의 아이
1592년 5월 12일, 큰비가 내리고 있었다. 세자(광해군)와 세자빈(柳氏)은 피란하는 왕실을 따라 평양에 왔다. 이날 사시(巳時) 정삼각(正三刻), 오늘날로 말하자면 10시 45분 왕세자의 빈궁이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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