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
  • 검색

상세검색

디렉토리검색
검색어
시기
-
조선시대의 소방관, 도처의 화재에 대응하다
1847년 1월 16일, 서찬규는 영천 은해사에 불이 났다는 것을 들었다.
1853년 12월 4일, 밤에 순영(巡營, 감영)의 방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1858년 2월 9일, 정군백의 편지에 답장을 썼다. 요즘 도처에서 화재가 많으니 괴이하다.

닫기
닫기
관련목록
시기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장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