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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선물 - 붓과 먹을 보내다
1603년 7월 21일, 김령이 27세일 때 탄핵받아 고향에 내려온 배 내한은 붓을 선물로 보내왔다.

1616년 3월 9일, 40세의 김령은 병가를 내려고 출근했다. 바로 사직서를 올렸으나 당상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령은 김 진사 어른과 김백온(金伯溫)·김효징(金孝徵)에게 붓과 먹을 나누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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