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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어느 여름날, 마을 사람들이 호미씻이를 하다
1607년 7월 2일, 오시쯤 마을 사람들이
호미씻이[洗鋤宴]
를 했다. 저녁에
의정(義精)
이 현(縣)에서 왔다. 평보 형도 왔다. 처음으로 날씨가 서늘하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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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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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야기
출전 :
계암일록(溪巖日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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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령(金坽)
주제 : 풍속, 호미씻이
시기 : 1607-07-02 ~
동일시기이야기소재
장소 : 경상북도 안동시
일기분류 : 생활일기
인물 : 김령, 의정, 평보형
참고자료링크 :
조선왕조실록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김령
◆ 조선시대 벼농사
음력 삼월에는 봄일을 시작하는 시기인 청명(淸明)과 벼농사에 때맞춰 비가 온다는 곡우(穀雨)가 든다. 농가에서는 청명이 지나면 논갈이를 시작하여 가래질과 써레질로 농사 지을 땅을 준비하고, 곡우 무렵에 못자리판을 만들고 논농사를 시작한다. 예부터 나라에서도 곡우에는 농민들에게 볍씨를 내어주며 못자리를 마련하도록 장려했다. 모심기는 물이 있는 못자리에 볍씨를 뿌리고, 이 볍씨가 일정 기간 자라 모가 되어야 할 수 있다. 대체로 볍씨는 물길이 좋은 땅, 곧 못자리 배미 같은 곳에 뿌리게 마련이고, 이 무렵 내리는 봄비는 벼농사가 잘 되게 하는 밑천이 된다.
◆
원문 이미지
◆ 원문 번역
정미년 (1607, 선조40) 7월 2일 흐림. 새벽에 몽정(夢精)을 했다. 오시쯤 마을 사람들이 호미씻이[洗鋤宴]를 했다. 저녁에 의정(義精)이 현(縣)에서 왔다. 평보 형도 왔다. 처음으로 날씨가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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