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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증(風症)걸린 덕원, 괴상한 말을 늘어놓다
1623년 5월 5일,
이직(以直)
이 안타까운 소식을 가지고 김령의 집을 방문하였다. 이덕원(李德遠)이 지난 밤 풍증(風症, 미친 증세)이 발병하여 정처없이 계상(溪上)·분천(汾川 : 오늘날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분천리)·부포(浮浦 : 오늘날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등지를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김령은 그가 가련하고 애석하여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다. 김령은 이직이 돌아간 뒤 탁청정에 갔다가 제군들을 만나 냇가 길에서 모였는데, 이때 덕원의 병이 위급하다는 전갈을 받고 여희와 이실이
온계(溫溪)
로 급히 갔다. 흥이 싹 가셔서 기쁘지 않았다. 탄식스럽고도 탄식스러웠다.
6월 2일, 비 내리는 아침, 김령은 덕원을 만나러 탁청정으로 나아갔다. 그의 언행을 보니 병은 차도가 없었다. 덕원은 괴상한 말들을 계속 늘어놓았다. 가련하고도 탄식스러웠다. 종종 정상인 것도 같으면서, 말하는 것이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보통 사람과 크게 달랐다.
덕원의 병은 나아지는가 싶더니, 1624년 1월, 다시 발병하였다. 또 이렇게 고된 병에 걸리다니 안타깝고 애석함이 모두 지극하였다.
개요
배경이야기
원문정보
멀티미디어
관련이야기
출전 :
계암일록(溪巖日錄)
전체이야기보기
저자 :
김령(金坽)
주제 : 질병, 풍증
시기 : 1623-05-05 ~ 1624-01-20
동일시기이야기소재
장소 : 경상북도 안동시
일기분류 : 생활일기
인물 : 김령, 이직, 이덕원
참고자료링크 :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김령
◆ 풍증
기후변화를 보면 바람, 더위, 습기, 건기, 한기, 열기 같은 기운들이 몸에 침투하여 음양의 균형이 깨지면서부터 저항력이 떨어지고 병에 걸리게 된다. 이들 기운 중 가장 많은 병을 일으키는 게 바로 바람이다. 한의학에서는 바람이 백가지의 병을 일으킨다 하여 부는 방향에 따라 여덟 가지로 분류하여 팔풍(八風)이라 하고, 기상청에서는 열여섯 가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바람은 곧 극도로 차가운 기운인 냉기이고, 따라서 바람이라는 사악한 기운이 침투하여 병을 일으키는 것을 풍증(風症)이라 한다. 즉 외풍과 내풍에 의하여 생긴 병증을 통틀어 말한다. 바람이 인체에 침투하면 처음에는 열이 나다가 차츰 차츰 바람의 기운인 냉기가 몸 일부 또는 전체를 지배하게 되는데, 이때 음혈이 몹시 허손되거나 열이 몹시 성하여 풍병이 생긴다. 외풍에 의하여 생긴 때는 몸에 열이 나고 바람을 꺼려하며 몸이나 팔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아픈 부위가 고정되지 않고 이동하며, 혹 살갗에 꽃돋이가 생기거나 가려우며 혀가 굳어진다. 내풍에 의해서 생긴 때는, 갑자기 어지러우며 의식을 잃고 넘어지며 떨리거나 경련이 일며, 혹 눈과 입이 비뚤어지거나 언어장애 반신불수 등이 온다. 이런 풍증 중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을 암풍(暗風)이라 하고, 소리를 질러도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이 적풍(賊風),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은 연풍(軟風),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것은 편풍(偏風)이며, 얼굴이 붓는 것은 오풍(烏風)이다. 이럴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면 냉기가 일시적으로 역상을 하기 때문에 마비증상이 오기도 한다. 이런 풍증에 대해 우리 조상들은 많은 공포심을 느꼈다. 그리하여 정월 들어 첫 해일(亥日)인 상해일(上亥日-첫 돼지날)에, 얼굴이 검거나 피부색이 검은 사람은 왕겨나 콩깍지로 문지르면 살결이 희고 고와진다는 속설과 더불어, 이 날에는 바느질을 하지 않고 머리도 빗지 않았다. 이날 바느질을 하면 손가락이 아리고, 머리를 빗으면 풍증(風症)이 생긴다 하여 금하기 때문이었다. ○ 여러 가지 풍증 - 간풍(癎風) : 갑자기 넘어지면서 소리를 치고 경련이 일어 가드라들거나 늘어지는 것이다. - 간풍(肝風) : 코가 말째고[悶] 눈이 실룩거리며 눈시울이 벌겋게 진무는 것이다. - 골풍(骨風) : 무릎이 망치모양처럼 붓는 것이다. - 기풍(氣風) : 살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은 것이다. - 기풍(肌風) : 온몸이 가려운 것이다. - 녹풍(綠風) : 눈동자가 커지는 것이다. - 뇌풍(腦風) :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한쪽 머리가 아픈 것이다. - 담풍(膽風) : 잘 자지 못하는 것이다. - 대풍(大風) : 한 군데씩 물크러져 헌데가 생기는 것이다[의설]. - 독풍(毒風) : 얼굴에 헌데가 생기는 것이다. - 두풍증(頭風證) : 머리에 흰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 비풍(脾風) : 구역질을 많이 하는 것이다. - 사풍(㾴風) :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것이다. - 산풍(産風) : 팔다리가 아픈 것이다. - 성풍(盛風) : 말이 잘 되지 않는 것이다. - 수풍(髓風) : 팔뚝과 어깻죽지가 시큰거리면서 아픈 것이다. - 슬풍(膝風) : 넓적다리가 차면서 뼈가 아픈 것이다. - 신풍(腎風) : 귀에서 매미가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음부가 축축하며 가렵고 한습(寒濕)으로 각기(脚氣)가 생기는 것이다. - 심풍(心風) : 건망증이 있으면서 잘 놀래는 것이다. - 암풍(暗風) : 머리가 도는 것 같으면서 눈앞이 캄캄하여 아무 것도 갈라보지 못하는 것이다. - 역풍(癧風) : 목에 얼룩점이 생기는 것이다. - 연풍(軟風) :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이다. - 오풍(烏風) : 얼굴이 부어서 멍울이 생기는 것이다. - 완풍(頑風) : 아프거나 가려운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위풍(胃風) :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다. - 자풍(刺風) :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증상이 있는 것인데 허리가 송곳으로 찌르는 것과 같이 아프다. - 장풍(腸風) : 항문이 빠져 나오면서 피를 쏟는 것이다. - 장풍(藏風) : 밤에 식은땀이 많이 나는 것이다. - 적풍(賊風) : 큰소리를 치려고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 절풍(節風) : 팔다리 뼈마디가 끊어지는 것 같고 손발톱이 빠지는 것이다. - 주풍(酒風) : 잘 걷지 못하는 것이다. - 청풍(靑風) : 몹시 토하면서 청맹(靑盲)이 되는 것이다. - 체풍(體風) : 몸에 종독(腫毒)이 생기는 것이다. - 탄풍(癱風) : 몸 한 쪽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 편풍(偏風) : 입과 눈이 비뚤어지는 것이다. - 폐풍(肺風) : 코가 메고 목덜미가 아픈 것이다. - 폐풍(閉風) : 대변이 굳어져서 잘 나가지 않는 것이다. - 피풍(皮風) : 피부에 벌겋거나 흰 반점이 생기거나 버짐이 생기는 것이다. - 허풍(虛風) : 풍한습으로 가려운 것이다. - 혈풍(血風) : 음낭이 축축하고 가려운 것이다. - 호풍(虎風) : 양의 울음 같은 소리를 내는 것이다. - 환풍(瘓風) : 손발이 가드라드는 것이다. ○ 풍의 민간 처방 풍사를 받거나 외풍 때에는 발한법으로 풍사를 내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풍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치료한다. 허해진 증세에는 만금탕, 팔보회춘탕을 쓴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풍증(風症)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에게는 약을 복용할 때는 물론 평소일지라도 삼가는 게 좋다.
◆
원문 이미지
◆ 원문 번역
계해년(1623, 광해군15·인조1) 5월 5일 맑음. 선친께 절제(節祭)를 설월당(雪月堂)에서 지냈다. 곧 배소(拜掃)였다. 제사를 지낸 뒤 이직(以直)이 왔다. 들으니, 이덕원(李德遠)이 지난 밤 풍증(風症, 미친 증세)이 발병하여 계상(溪上)·분천(汾川)·부포(浮浦) 등지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몹시 가련하고 애석하여 마음을 가눌 길 없었다. 이직이 돌아간 뒤 자개(子開)가 와서 그와 함께 나가 탁청정(濯淸亭)에 갔다. 설(偰)과 요형(耀亨)이 따랐다. 아랫마을에서 오는 이지(以志) 등 제군을 만나 냇가 길에서 모였다. 이때 여희(汝熙)·이실(而實)이 덕원(德遠)의 병이 위급하여 온계(溫溪)에 갔다. 흥이 싹 가셔서 기쁘지 않았다. 탄식스럽고도 탄식스럽다. 五日. 晴. 行先親節祭于雪堂卽拜掃也祭後以直來聞李德遠去夜發病風症走溪上汾川浮浦等地極可憐極可惜不能爲懷以直歸後子開來仍與偕出徃濯淸偰[及]耀亨從遇以志諸君自下而來會于溪邊路上是時汝熙而實以德遠病急徃溫溪索然無懽可歎可歎 계해년(1623, 광해군15·인조1) 6월 2일 비가 내렸다. 아침에 덕원(德遠)을 탁청정(濯淸亭)으로 가서 보았다. 그의 말을 듣고 그의 행동을 보니 병은 아직도 줄어들지 않았다. 밥을 먹을 때 이실(而實)이 이군(李君)과 함께 그의 집으로 가고, 나도 돌아왔다. 내가 서울로 가야한다는 소식에 권수지(權守之)가 이곳으로 와서 전별해주었고, 그가 돌아갈 때쯤 되어 또한 현사사(玄沙寺)에서 만났으니, 예의상 답례를 하지 않을 수 없어 이날 가서 보려고 하였다. 그래서 길을 나서려고 하는데, 덕원이 와서 설월당(雪月堂)에 올랐고 이실이 보호하여 왔다. 나는 또한 여희(汝熙)를 불러 함께 갔다. 이군(李君)이 말하는 것은 다 괴상한 말들이었다. 가련하고도 탄식스러웠다. 조금 있다가 이군은 가야(佳野)로 향하였고, 나는 큰길을 따라 택곡(擇谷)에 갔다. 가져간 술로 수지(守之)에게 잔을 권하였다. 술자리를 마치고 출발하였는데, 날은 이미 저물었다. 돌아오는 길은 칠흑같이 어두웠고, 큰비가 동이로 쏟아붇듯이 내렸다. 집에 이르니 밤도 깊었다. 안동 부사(安東府使) 임서(林㥠)는 조정에 하직 인사도 하지 않았는데 황해 감사(黃海監司)로 이배(移拜)되었다. 이상급 사언(李尙伋思彦)이 대신 안동 부사가 되었다. 대개 지난번 폐동궁(廢東宮)이 강화(江華)에 위리안치되었을 때 울타리에 구멍을 뚫었던 일 때문에 역옥(逆獄)이 또 일어났는데, 황해 감사 이헌(李憲)이 공초에 연루되었기 때문으로 임서가 (황해 감사에) 제수된 것은 이헌을 대신한 것이었다. 이날 지진이 일어났다. 二日. 雨. 朝徃見德遠于濯淸. 聽其言觀其所爲, 病猶未歇也. 食時而實偕李君去其家, 余亦回徃. 余之西遡也權守之來別, [比]其還亦晤於玄寺, 禮不可不復. 是日欲徃見將發, 而德遠來登雪堂, 而實來護, 余亦招汝熙同焉. 李君所發, 皆恠語也, 可憐可歎. 俄而李君向佳野. 余由大路如擇谷, 以齎壼酌守之, 飮已出, 日已暮. 歸程暝黑, 大雨傾甁, 至家夜亦久矣. 安東府使林㥠未辭朝, 移拜黃海監司, 李尙伋思彦代之. 盖頃者, 廢東宮安置江華, 以穿穴圍籬事, 逆獄又起, 辭連黃海監司李憲, 林㥠之除代憲也. 是日地震. 계해년(1624, 광해군16·인조2) 1월 20일 바람이 불었다. 이덕원 군은 지난번에 앓던 증세가 다시 발작했다고 한다. 이 사람이 또 이 병에 걸렸으니 안타깝고 애석함이 모두 지극하였다. 봉화 현감 류계화가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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