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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노래가 있는 조선시대 잔치 풍경
1621년 2월 28일, 이지의 집에서
수연(壽宴)
이 열렸다. 여러 친족들이 모두 모였다. 정오 즈음에 밥을 들여오고 술을 돌리는데, 음식상이 매우 푸짐했다. 손님으로 초대받은 참의
이기성(李器成)
의 계집종들이 풍악을 울리며 흥을 돋우었다. 밤이 될 즈음, 주인과 손님이 안으로 들어가 장수를 축원하였다.
다음날인 2월 29일에도 잔치는 계속되었다. 참의 이기성은 이날에도 노래 부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악기를 연주하며 김령의 집에 이르렀고, 이지 4형제와 참 등이 잇달아 방문하였다. 술잔을 돌리고 권하며 마시다가 다들 나와 다시 이지의 집으로 갔다. 보기 드물게 즐거운 일이었다.
개요
배경이야기
원문정보
멀티미디어
관련이야기
출전 :
계암일록(溪巖日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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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령(金坽)
주제 : 교류, 잔치, 수연
시기 : 1621-02-28 ~
동일시기이야기소재
장소 : 경상북도 안동시
일기분류 : 생활일기
인물 : 김령, 이지, 이기성, 이지4형제, 악사
참고자료링크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김령
◆ 조선시대의 수연
회갑(回甲)·화갑(華甲/花甲)·주갑(周甲)이라고도 한다. 환갑 때는 잔치를 하는데 이것을 수연(壽宴·壽筵)이라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에서는 산해진미를 갖추어 환갑상을 마련하고 각종 과일을 1자 2치 이상씩 괴어 올렸다. 환갑인(還甲人)의 부모가 살아 계시면, 오색반란지경(五色班爛之慶)이라 하여 환갑인이 환갑상 앞에서 먼저 부모에게 헌수(獻壽)하며,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어서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린다.
이것이 끝난 뒤에 자녀들의 헌수를 받는데, 형제가 있다면 환갑인 부부의 옆에 앉아서 함께 받는다. 헌수는 맏아들, 둘째 아들, 맏딸, 둘째 딸의 순으로 부부가 나란히 서서 잔을 올리고, 남자는 2번 절하고, 여자는 4번 절하였으나, 지금은 낳은 순으로 부부가 절을 하거나, 다 같이 재배(再拜)하기도 하고, 1번의 절로 끝내기도 한다. 다음에는 손자·손녀·조카 등이 차례로 잔을 드린다. 만일 한쪽 부모만 계신다면 술잔을 하나만 놓는다.
과거에는 악공(樂工)과 기생을 불러 풍악을 잡히고 기생은 권주가(勸酒歌)를 부르면서 헌수를 성대하게 장식했다. 환갑을 며칠 앞두고 수연시(壽宴詩)의 운자(韻字)를 내어 친척이나 친지에게 알려 시를 짓게 하고, 잔칫날 지은 시를 발표하면서 흥을 돋우었으며, 시를 모아 '수연시첩(壽宴詩帖)'을 만들어 자손 대대로 전하기도 하였다.
과거에는 "사람이 70살 사는 이, 예로부터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는 시가 있듯이 70살 된 노인을 보기 드물어 환갑만 살아도 큰 경사로 여겨서, 사람들이 환갑상에 놓은 밤·대추를 얻어다가 자손들에게 먹이면서 장수하기를 빌었다.
◆
원문 이미지
◆ 원문 번역
신유년(1621, 광해군13) 2월 28일 맑음. 밥을 먹은 뒤 이지의 집으로 갔다. 여러 친족들이 모두 모였다. 온 손님은 금 봉사·금 여주, 참의 이기성(李器成), 박중식(朴仲植)·이원선(李元善) 등이었다. 오시에 밥을 들여오고 술을 돌리는데 음식상이 매우 푸짐했다. 이기성의 계집종들이 풍악을 울리며 흥을 돋우었다. 밤이 될 쯤 주인과 손님이 같이 안으로 들어가 장수를 축원하니 보기 드문 즐거운 일이라 할 것이다. 二十八日 晴. 食後赴以志家. 諸親皆會. 來客琴奉事驪州李叅議器成朴仲植李元善也. 午進盤行酒, 器品甚盛. 李之女奴輩, 張樂助歡. 比夜, 賓主俱入內上壽, 可謂希有之樂事也.
신유년(1621, 광해군13) 2월 29일 흐림. 오시에 이기성이 노래 부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악기를 연주하며 이르렀다. 자개·중식·이지 4형제 및 참 등이 서로 잇달아 왔다. 이실이 또 왔다. 술잔을 돌리고 권하며 마시다가 마침내 같이 나와 다시 이지의 집으로 갔다. 이실은 정목여가 그의 집에 왔다는 말을 듣고 사양하고 가지 않았다. 二十九日 陰. 午李器成率歌兒, 鼓吹而至. 子開仲植以志四昆季及墋相繼至. 而實又來. 傳盃酬飮, 遂與俱出, 復徃以志家. 而實聞鄭穆如來于其家, 辭不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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