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
  • 검색

상세검색

디렉토리검색
검색어
시기
-
1699년 여름, 해뜨는 곳을 향해 지관이 서원의 터를 잡다
분강서원 건립 장소를 정하기 위해 1699년 7월 11일에 지관(地官) 임기(任基)를 초청하였다. 그가 정한 대로 애일당의 남쪽에 터를 잡았는데, 이곳은 황응상(黃應祥)의 옛 터였다. 터의 방향[坐向]은 서북쪽을 등지고 동남쪽을 바라보는 곳[乾坐巽向]이었다.

닫기
닫기
관련목록
시기 동일시기 이야기소재 장소 출전